1. 포두부를 넓게 편다.

2. 라구 소스를 바른다.

3. 중간중간 치즈와 버섯 등 토핑을 섞어준다.

4. 다시 포두부로 덮어준다.

5. 마지막에 모짜렐라치즈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뿌리고

 200도 오븐에 20-25분

6. 파슬리를 뿌려서 마무리 ^^

재료 : 마늘, 양파, 양송이 버섯, 느타리 버섯

1. 올리브유를 냄비에 넣고 마늘을 볶는다.

2. 볶은 마늘에 잘게 썬 양파를 넣고 볶는다.

3.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끓인다

4. 채 썬 포두부를 넣고 1분간 끓인다.

5. 끓인 포두부를 채로 건져서 냄비에 넣는다

6. 냄비에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넣어 3분간 섞는다.

7. 파슬리로 마무리해서 맛있게 먹는다😄

재료 : 농다원 포두부 130g(2줄 기준), 시금치, 당근, 우엉조림, 단무지, 집고추, 김밥김, 밥알조금

1. 포두부는 떼서 얇게 채썬다

2. 시금치는 데쳐 마늘다진것 조금 참기름 맛소금을 넣고 무친다

3. 단무지는 물기를 짠다

4. 당근은 채썰어 기름을 살짝 둘러 볶는다

5. 김밥김에 채썬 포두부를 넓게 펼치고 시금치 당근 단무지 우엉조림 집고추를 올리고 김 끝에 밥알을 으깨 바른뒤 만다

6. 참기름을 바르고 썰어서 접시에 예쁘게 담아 맛있게 먹는다

다이어트중 얼큰한메뉴가 생각나면 이렇게 해먹어요 냉장고 야채들 투하해서 매콤하게 볶아서 물넣고 끓이면 끝~ 여기에 부담스런 밀가루면 대신 포두부를 넣으면 맛도 좋고 식감도 좋고 든든하답니다

재료 포두부 갖은야채 개인취향의 고기류나 해산물 다진마늘 고춧가루 액젓 혹은 연두 혹은 소금 식용유 (추가로 매운걸 좋아하면 매운고추 감칠맛을 올리고싶다면 토마토 추가 가능)

1. 냉장고 파먹기 야채 다 꺼낸다(콩나물 청경채 양파 파 양배추 버섯 애호박 알배추 등등)

2. 식용유에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후다닥 볶아준다 (고춧가루가 잘타니 유의하세요)

3. 개인취향에 따라 고기나 해산물을 넣고 볶아주면서 약간의 간을 한다 (여기서 매운고추나 토마토를 원하면 추가해사 볶음)

4. 채소 종류에따라 오래익혀야하는 순서대로 넣으면서 볶아준다

5. 대망의 포두부를 넣고 잠시 볶다가 물을 적당량 부워준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물량을 적게해요 100미리정도만..)

6. 물의 양에 따라 간을 맞추고 보글보글 끓인 후 예쁜그릇에 담에 맛나게 드세요

닭가슴살, 호박, 양파, 양배추, 감자, 버섯 다진마늘, 대파 ,계란 멸치육수를 준비하고 포두부를 얇게 채썰어준비하세요.

모든 채소도 채썰어 준비하세요~

깔끔하고 시원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멸치육수가 끓으면 닭가슴살과 채소, 포두부국수를 넣고 계란을 풀고 조선간장과 멸치액젓으로 간 맞추고 후추톡톡 뿌리시면 됩니다.

진하고 고소하게 드시고싶다면

 다진마늘과 닭가슴살을 기름에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채소를 함께 볶은후 멸치육수랑 포두부국수를 넣고 끓으면 계란을 풀고 조선간장과 멸치액젓으로 간 맞추고 후추톡톡 뿌리시면 됩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닭가슴살포두부국수 건강 다이어트식으로 최고입니다~~

재료

농다원포두부120g/물2스푼/몬티바질페스토(바질36%함류)3스푼

딱 요 3가지만 있으면 되요 ~^^

바질페스토는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시면 됩니다

다같이 넣고 볶으면 끝!

맛도 좋고 칼로리도 낮은 파스타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음식으로 간단하게!

1. 양파, 다시마, 무, 표고버섯, 파에 믈 2.5리터 넣고 40분간 끓여서 채수를 만들어요(10분 후에 다시마는 빼요)

2. 다진파, 마늘에 고춧가루+ 아보카도오일로 볶아서 고추기름을 만들어요.

3. 거기에 갖은 야채(냉장고 털기 좋아요👍) 썬 것을 넣거 볶아요.

4. 1번에 만든 채수를 넣어서 끓이면서 간장으로 간을 맞춰요.

5. 끓으면 썬 포두부면을 넣어요.

6. 이제는 맛있게 먹으면 끝----^^

1. 파스타면 대신에 포두부를 썰어서

2. 시금치와 바질, 잣 레몬즙를 갈아서 잘 섞어주면 완성!

스피니치바질페스토 파스타는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포두부를 자르고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되기 때문에 

조리시간도 줄고 몸에도 좋고

간단하게 해먹기 좋은 레시피랍니다.

남편이 당뇨인지라 당뇨식을 하고 있는데요

국수를 먹고 싶다는 말에 밀가루가 주 재료인 국수를 먹을수는 없으니.. 고민좀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알게 된 포두부

두부를 만들때 거품때문에 일반적으로 소포제를 넣는다는데(직접 두부를 만들어 보니 알겠더라구요. 엄청 거품이~~)

그래서 일반 두부를 먹는 것조차 할수 없어 직접 만들어 먹게 되었는데요.

소포제나 다른 첨가물없이 포로 두부를 만든다니 그 노력과 정성이 어떤지 알겠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고...

남편에게 국수를 먹게 해 줄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주문하고..

오늘 드뎌~~~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육수 꺼내고

포두부 칼국수처럼 자르고

소라 삶아두었던 것 먹기 좋게 자르고

닭가슴살 쭉쭉 찢고

호박과 당근 채썰고..

육수 끓여 재료 넣고 폭폭 끓은 후 포두부 칼국수 넣고 5분 정도 끓였어요.

후기들 모는 중에 5분 정도 좋다는 글을 읽었던 대로 5분 끓였더니 

쫄깃쫄깃 포두부 국수장국 되었어요.

맛있다고 후루릎~~~~ 잘먹었습니당

종종 애용할듯 싶어요

1.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가늘게 채썬 포두부를 넣는다.

2. 기호에 맞게 소금이 설탕을 뿌린다.

3. 바싹해질때까지 볶는다.

4. 바싹해져 갈때 즈음 올리브오일이나 터러플오일을 첨가해도 좋다.

5. 건강한 간식이 완성된다. 자꾸자꾸 손이간다.